경기양평교권보호지원센터,
안전한 교육활동을 위한 ‘침해 대응 체계’ 한 단계 끌어올리다
학교의 교권보호책임관 및 업무담당자의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운영
◦ 2026. 4. 3.(금) 학교 교육활동보호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운영 ◦ 실무 중심 연수를 통한 단위 학교의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 |
경기양평교권보호지원센터는 4월 3일(금) 관내 학교 교권보호책임관 및 교육활동 보호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하였다.
경기양평교권보호지원센터는 2025년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 내에 설치된 조직으로, 관내 교육기관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교육공동체의 인식 개선 및 침해 예방·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넓은 지역에 산발적으로 학교가 분포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원격으로 진행되었다. 이는 교원이 장시간 이동하는 수고를 덜어 교육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교육장의 경영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연수는 2026 경기형 교육활동보호 길라잡이 제작에 참여한 문성준 장학사가 맡아,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학교 담당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하였다. 참여 교사들은 실제 사례 처리 과정을 간접 체험하며 업무 숙련도를 높일 수 있었다. 올해 처음 업무를 맡은 한 교사는 “연수를 받고 나니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교원과 교육 현장을 보호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미경 교육장은 “경기양평교권보호지원센터를 통해 지역의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대응 역량을 제고하여 모든 학생들의 다양성을 기르는 적극적인 교육활동을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