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지원센터-경은학교,
㈜어메이징 아웃사이더 아트센터 산학협력 협약 MOU체결
예술로 여는 자립의 길: ‘어메이징 커넥션(Amazing Connection)’
◦ 특수교육지원센터-경은학교 & ㈜어메이징 아웃사이더 아트센터 간 상생 모델 실현 ◦ 현장실습 및 직무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실전 역량 강화 ◦ 문화예술적 재능을 실제 채용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 마련 |
진로직업특수교육지원센터-경은학교(센터장 김기매)와 ㈜어메이징 아웃사이더 아트센터(대표 서동일)는 2026년 4월 6일, 장애 학생의 직업적 자립과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일자리 모델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 학생들이 예술적 재능을 단순히 취미로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적인 직업인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양 기관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교육과 실습, 그리고 채용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직무 중심 로드맵’을 공동 추진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장애 학생 맞춤형 현장실습 및 직무체험 프로그램 운영 ▲문화예술 분야 진로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우수 교육생 대상 채용 연계 및 일자리 확대 ▲지속 가능한 장애인 문화예술 일자리 모델 연구 및 확산 등이다.
㈜어메이징 아웃사이더 아트센터는 ‘우리들의 블루스’출연으로 알려진 서은혜 작가를 포함한 발달장애 예술가들과 함께 예술을 기반으로 한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입되는 ‘현장실습 및 직무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어메이징 아웃사이더 아트센터의 실제 작업 환경에서 디자인 기획부터 결과물 제작까지 전 과정을 체험하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권리중심 공공일자리가 그동안 실시하지 못한 채용 전 인턴쉽 과정을 진로직업특수교육지원센터-경은학교와 함께 운영함으로써 장애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여 사회로의 성공적인 전환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양 기관은 일회성 프로젝트에 그치지 않고, 공공기관 및 산업체와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일자리 모델’을 정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 채용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기매 센터장은 “이번 협약의 핵심은 우리 아이들이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그 배움이 실제 일자리로 연결되는 ‘살아있는 교육’에 있다.”며 “예술적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사회의 당당한 전문 인력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직무 체험의 장을 넓히고 진로 경로를 다각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어메이징 아웃사이더 아트센터측은 “현장실습을 통해 발굴된 학생들의 독창적인 감각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직무 환경을 제공하고, 채용 연계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양 기관은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장애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진로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문화예술 분야의 새로운 고용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사진> 사진 2장 (별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