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P-LAY공유학교, ‘오썸플렉스’서 첫 운영
지역 체육시설부터 반도체·천문 자원까지 4월 54개 프로그램 본격 가동 -
◦ ‘농구·야구·파크골프’ 운영으로 학교 밖 배움터 확장 ◦ 반도체·천문·교원 연계 프로그램 등 지역 맞춤형 교육 본격화 ◦ 수강신청 정례화로 참여율·이수율 제고 ◦ 학교와 지역을 잇는 교육 플랫폼으로 미래역량 성장 지원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4월 1일(수)부터 지역 복합문화체육시설 ‘오썸플렉스’에서 평택 P-LAY공유학교(지역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평택 P-LAY공유학교(지역맞춤형)는 지역 인프라를 교육활동과 연계해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협력 교육 플랫폼이다.
이번 운영은 ‘오썸플렉스’ 실내체육관과 야구장 등을 활용해 △농구 △야구 △파크골프 프로그램으로 시작한다. 학생들은 학교 밖 공간에서 다양한 신체활동과 체험 중심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4월에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총 54개 프로그램이 평택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반도체 산업 특성을 반영한 ‘반도체야 놀자’ △평택어린이천문대 자원을 활용한 ‘별빛 P-LAY’ △교원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티처스 P-LAY’ 등이 있다.
평택교육지원청은 운영 안정성과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수강신청 기간을 ‘개강 전월 셋째 주 금요일부터 4일간’으로 정례화했다. 이에 따라 5월 개강 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4월 17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평택교육지원청 김명국 지역교육과장은 “지역사회와 학교를 연결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택 P-LAY공유학교는 학교와 지역을 연결하는 교육 플랫폼으로서 교육공동체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교 교육을 보완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역량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관련 사진 2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