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교육지원청,‘공직 경력단계별 맞춤형 연수’로
미래 교육행정 전문가 키운다!
◦ 2026년 지방공무원 직급별 ‘3평(平) 아카데미(평온·평정·평행)’ 운영 ◦ AI·디지털 행정 역량 강화 및 자율적 연구·학습 조직 활성화에 집중 |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변화하는 미래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방공무원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2026년도 지방공무원 연수 운영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스스로 연구하고 학습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과 ‘소통과 협업 기반의 능동적인 조직문화 구축’을 핵심 목적으로, 특히 경력별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운영 내용을 체계화하고, AI 및 디지털 행정 역량을 강화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 직급별 맞춤형 ‘3평(平)’아카데미 운영
평택교육지원청은 소속 지방공무원의 공직 경력단계에 맞춘 세 가지 핵심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1. 평온(平穩)하다(신규): 조기 적응을 돕는 ‘평택형 온보딩’ 프로그램으로, 공직 입문 교육, 실습형 급여 교육, 멘토링 프로그램 ‘함께라서 평온행’ 등을 통해 신규 공무원의 원활한 업무 적응을 지원한다.
2. 평정(平定)하다(7~8급): 실무자를 대상으로 교육행정 전문 지식을 심화 연수하여, 복잡한 행정 현안을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실무 전문가를 양성한다.
3. 평행(平行)하다(5~6급): 중간관리자의 리더십과 합리적 의사결정력을 강화하고, 수평적 소통 문화를 조성하여 조직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 AI·G-ONE 디지털 플랫폼 활용 역량 강화와 교육행정 연구 문화 확산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AI 기반 행정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신설된다.
생성형 AI 및 경기교육 디지털 플랫폼 ‘G-ONE’ 활용 연수,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견학 등을 통해 스마트 행정 역량을 고도화한다.
또한, 현장 중심의 자율적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교육행정연구회’ 예산을 전년 대비 두 배 증액하여 지원하고, 단설유치원 저경력 공무원 ‘평단지기’ 프로그램을 4단계 성장 로드맵(소통-공유-동행-성장)에 따라 운영하여 배움과 나눔이 살아있는 조직을 구현할 예정이다.
■ 성과 중심의 선순환 및 학교 업무 최적화 추진
평택교육지원청은 단순 만족도 조사를 넘어 업무 적용도와 성과를 중심으로 연수 효과를 분석하는 ‘정성·정량 기반 평가 체계’를 도입하고, 연수 결과를 차기 계획에 적극 반영하는 환류 체계를 통해 연수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방침이다.
정일영 기획경영과장은 “2026년도 경력별 다양한 연수 운영을 통해 공무원 개개인의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고, 변화하는 미래 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평택 교육행정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사진 2부
<참고자료> 2026년도 지방공무원 연수 운영 종합 계획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