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밥심으로 깨우고,
따뜻한 눈맞춤으로 마음을 잇다!”
-2026학년도 1학기 인성교육(눈맞춤) 프로그램 운영,
아침 식사와 심리 상담을 통한 몸과 마음의 건강 챙기기-
◦ 소규모 학교의 강점을 극대화한 통(通)통, 눈 맞춤 인성교육 모델 구축. ◦ 아침 밥심으로 깨우는 건강한 생활 습관 및 자기관리 프로그램 실시. ◦ Wee클래스 중심의 다각적 심리 방역 및 맞춤형 마음 챙김 활동 실시. |
청북중학교(교장 송인호)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2026학년도 1학기 인성교육(눈맞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소규모 학교 특유의 따뜻하고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교육공동체가 일상에서 상호존중과 책임을 실천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8일 등교 시간, ‘건강에, 눈 맞춤’을 주제로 아침맞이 행사가 열렸다. 교사들은 아침을 거른 학생들에게 빵과 우유를 건네며 따뜻하게 소통했다. 특히 아침 식사가 집중력 향상과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적임을 알리는 자료를 함께 제공해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독려했다.
점심시간에는 Wee Class를 개방해 진로 탐색과 마음 돌봄의 장을 마련했다. 8일 진로 낱말 찾기에 이어, 9일 ‘나에게, 눈 맞춤’ 활동으로 1학기 목표 카드를 작성하며 자기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10일 ‘우리에게, 눈 맞춤’ 시간에는 자신의 꿈을 되돌아보고, 친구와 선생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서로의 마음을 잇는 따뜻한 소통을 실천했다.
송인호 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아침을 거르는 아이들에게 든든한 한 끼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자기관리 습관을 길러주고 싶었다”며, “특히 이번 Wee 클래스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서로에게 따뜻한 응원을 건네며 마음의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아침을 안 먹고 오면 점심때 폭식을 하거나 짜증이 나곤 했는데, 선생님들께서 주신 간식 덕분에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했다”며 “Wee Class 나무에 친구들을 위한 ‘잘하고 있어!’라는 응원 메모를 붙이고 나니, 학교가 더욱 친근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북중학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생들이 아침 식사를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자기관리 역량을 키우는 한편, 자신의 꿈을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Wee Class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신체적·정서적 성장과 학교 적응을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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