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건강한 한끼, 직접 챙깁니다”
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 학교급식 특별점검 실시
◦ 학교급식 위생관리 실태 점검 및 현장의 목소리 청취 ◦ 기온 상승에 따른 맞춤 밀착점검, 식중독 없는 안심 양평 학교급식 구현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본격적인 기온 상승기를 맞아 학교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10일(금) 양수초·중학교 ‘학교급식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육장이 직접 급식 현장을 방문하여 위생 관리의 경각심을 높이는 동시에,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조리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실시되었다.
■ 위생 사각지대 제로화… 식재료 관리부터 조리 과정까지 ‘꼼꼼’
이날 여미경 교육장은 학교 식당과 조리실을 방문하여 ▲식재료의 검수 상태 ▲보관 관리의 적정성 ▲조리 시설의 위생 및 청결 상태 ▲작업 공정별 위생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배식 과정에서의 온도 관리와 위생 배식 여부를 직접 확인하며 현장 중심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 “여러분이 급식의 주인공” 조리 종사자 애로사항 청취
단순 점검을 넘어 현장 종사자들과의 소통 시간도 가졌다. 고온 다습한 조리실 환경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업무 추진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여미경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한 끼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 교육의 연장선”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주는 종사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안전한 학교급식, 양평 교육의 기본
양평교육지원청은 이번 특별 점검 외에도 향후 불시 점검 및 위생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사고 없는 학교급식’을 실현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농산물 활용을 확대하고 급식 질을 개선하여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만족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여미경 교육장은 “기온이 오르는 시기인 만큼 식중독 예방 등 위생 관리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한다”며, “우리 양평의 아이들이 매일 즐겁고 건강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진> 현장 사진 4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