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교육발전특구, ‘디지털영상창업캠퍼스’ 운영 내실화로
공교육 혁신 가속도
고양교육지원청, 실무추진단 1차 협의회 개최
창업교육 시스템화 및 브랜드화 논의
◦ 2026년 ‘구축’ 넘어 ‘내실화’ 단계 진입, 고양형 창업교육 프로그램 시스템화 추진 ◦ 6개 캠퍼스별 브랜드 특화 공유학교 및 지역 연계 창업 교육과정 운영 본격화 ◦ 학교-지자체-대학-기업 협력 기반 지역 연계 창업교육 생태계 강화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현숙)은 4월 9일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교육발전특구 디지털영상창업캠퍼스 실무추진단 1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고양 특화 영상·창업교육의 질적 도약을 위한 실행 전략을 구체화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2025년이 디지털영상창업캠퍼스의 기반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2026년은 그 운영을 내실화하고 시스템화하는 원년으로 삼기 위해 마련되었다. 실무추진단은 학교와 지자체, 대학, 기업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밀착형 창업교육 모델 구축에 머리를 맞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고양시 창업교육 프로그램의 표준화 및 시스템화 ▲디지털영상창업캠퍼스별 브랜드 특색을 살린 경기공유학교 운영 ▲지역 산업 인프라를 활용한 연계 창업교육과정 개발 ▲정책 추진의 동력이 될 교육연구회(씽크탱크) 활성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특히 실무추진단은 캠퍼스별 브랜드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경험을 제공하고, 교육연구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의 개발부터 환류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현숙 교육장은 “창업과 영상콘텐츠 교육을 중심으로 한 고양만의 공교육 시스템을 공고히 구축하여, 우리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미래 진로를 개척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도록 돕겠다”며,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통해 공교육의 신뢰와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