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사춘기 자녀의 마음을 여는 부모의 대화”
감정코칭 학부모 연수 성료
◦ 사춘기 자녀의 감정을 읽고 공감하는 부모 역할 강조 ◦ 단순 훈육을 넘어 ‘감정 수용 기반 소통’ 필요성 확산 ◦ 400여 명 참여로 학부모 교육 수요와 공감대 확인 |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명)은 2026년 4월 9일과 11일 양일간 교육지원청 2층 대강당에서 운영한「사춘기 자녀의 마음을 여는 부모의 대화법 – 감정코칭 학부모 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연수는 ‘2026 인성 함양·심리 회복 부모 성장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관내 중·고등학생 학부모 4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였다.
연수에서는 (사)감정코칭협회 문수영 수련감독이 강사로 나서 사춘기 자녀의 뇌 발달 특성과 감정 변화 과정을 이해하고, 부모가 흔히 범하는 ‘훈육 중심 대화’에서 벗어나 자녀의 감정을 먼저 읽고 공감하는 대화법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특히“아이의 행동을 바로잡기 전에 그 행동 뒤에 숨겨진 감정을 이해하는 것이 관계 회복의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실제 사례 기반의 감정코칭 대화 방법을 제시해 학부모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그동안 아이의 행동을 바꾸는 데만 집중했는데, 오늘 강의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며“앞으로는 감정을 공감해 주는 부모가 되기 위해 감사일기와 심화 연수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지명 교육장은“사춘기 자녀를 키우는 과정은 부모에게도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아이의 행동보다 그 안에 담긴 감정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관계를 변화시키는 가장 중요한 시작”이라며“앞으로도 학부모가 자녀의 마음을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가정 안에서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진> 사진 2장 (별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