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빌리티고, 포루투갈 교사단 방문
‘글로벌 직업교육 혁신사례’ 공유
◦ 포루투갈 ‘에스콜라 세컨더리 데 아마란테’ 교사단 13일부터 5일간 방문 ◦ 14일 공개수업 실시, 인문·예술부터 K-직업교육 실습까지 전방위 교류 ◦ ‘83년 기술 전통+버티컬 AI’ 융합된 하이테크 교육 현장 세계로 확산 |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교장 김주한)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포르투갈의 ‘에스콜라 세컨더리 데 아마란테 고등학교(Escola Secundária de Amarante high school)’ 교사단을 초청하여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포루투갈 현지의 영어 및 과학 교사 2명으로 구성되었다. 에스콜라 세컨더리 데 아마란테 고등학교는 중학교부터 일반고, 특성화고, 평생교육 과정까지 통합 운영되는 포르투갈의 종합 교육기관으로,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의 선진화된 모빌리티 직업교육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양국 간 교육 협력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13일 환영식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견학을 넘어 심도 있는 수업 참여와 교류로 채워진다. 특히 14일에는 포르투갈 교사들이 한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접 ‘포르투갈 문화 및 학교 소개’ 공개수업을 진행하여 학생들에게 생생한 글로벌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방문단은 5일간 한국모빌리티고의 다양한 교육 현장을 직접 참관한다. ▲영어, 미술, 과학, 수학 등 기초 및 인문·예술 교과뿐만 아니라 ▲화학공업과의 화학분석 실습 ▲건축디자인과의 인테리어 디자인 및 제도 실습 등 한국모빌리티고만의 특화된 전문 실습 수업에 함께 참여하여 하이테크 직업교육의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번 방문에 참여한 포루투갈의 클라우디아(Ms.Claudia) 교사는 “한국모빌리티고의 첨단 실습 시설과 학생들의 열정적인 수업 태도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특히 전통적인 기술 교육에 AI와 모빌리티를 결합한 교육과정은 포르투갈 교육 현장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며, 이번 방문이 양국 교육 발전의 중요한 가교가 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주한 한국모빌리티고 교장은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포르투갈 명문 학교와의 교류는 우리 학교의 교육적 지평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라며, “82년의 기술 역사를 바탕으로 구축된 우리의 하이테크 교육 모델이 유럽 교육 현장과 만나 K-모빌리티 교육의 글로벌 가치를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는 연중 상시로 운영되는 온라인 국제교류 프로젝트와 이번 오프라인 방문 성과를 종합하여, 학생들이 세계 시민의식과 전공 역량을 동시에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사진 1부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