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교육지원청,“공유학교! 멀어도 배움은 멈추지 않도록”
수강생의 이동까지 지원하는 ‘리투리버 공유학교 버스’ 운영
◦ 권역별 버스 운영, 토요일 공유학교 참여 학생과 학부모의 이동 지원 ◦ 수요자 중심의 교육 접근성 확대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2026년 양평 두물공유학교 수강생의 교육 접근성 강화를 위해 ‘리투리버 공유학교 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리투리버’는 양평의 상징인 두물(Two Rivers)을 다시 이어(Re-) 교육과 이동을 연결하고, 어디서나 배움이 이어지는 환경을 조성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양평교육지원청은 경기도 내에서 가장 넓은 관할 지역을 가진 교육지원청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데 있어 물리적 거리와 교통 여건이 주요 제약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따라 학교 안을 넘어 지역 전체를 하나의 배움터로 확장하는 ‘공유학교’의 취지를 실현하기 위해, 학생 이동 지원까지 포함한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하게 되었다.
‘리투리버 공유학교 버스’는 ▲ 서부권역 1대 ▲ 동부권역 1대로 운영되며, 토요일 오전 공유학교 프로그램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운행된다. 또한 참여 학생과 학부모 1인까지 동반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여 안전하고 안정적인 참여 환경을 마련하였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 중심 행정으로 설계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평교육지원청은 버스 노선과 시간 설정 과정에서 참여 희망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별적으로 이용 의사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실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노선을 구성하였다.
아울러 향후 공유학교 프로그램 확대 및 운영 변화에 따라 버스 노선과 운행 시간은 유연하게 조정될 예정으로, 보다 많은 학생들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여미경 교육장은 “공유학교는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결하여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거리와 교통의 한계를 넘어 더 넓은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현장 사진 2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