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중, 어버이날 맞아 노인주간보호센터서 나눔·효 실천
◦교육복지동아리 ‘나눔부’학생들, 어르신 위한 공연 및 카네이션 전달 ◦세대 간 정서 교류 통해 감사와 효의 의미 실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 나눔 활동으로 공동체 가치 확산 |
평택시 팽성읍 청담중학교(교장 정하진)는 2026년 5월 7일 교육복지동아리 ‘나눔부’학생 10명이 지역 내 노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과 카네이션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과 효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은 정성껏 준비한 공연을 선보이고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어르신들은 학생들의 밝은 모습과 정성 어린 무대에 큰 웃음과 박수로 화답하여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청담중‘나눔부’학생들은 지난해 크리스마스에도 직접 만든 뜨개질 작품을 기부하고 소규모 공연을 진행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나눔의 기쁨과 함께 어르신과 정서적 교감을 경험하고,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학생들이 찾아와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담중학교 정하진 교장은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효의 가치를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앞으로도 학교와 학생, 지역사회가 함게 공존하고 성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