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북유치원, 고마운 마음을 꽃으로 전해요!
어버이날 맞이 원예체험놀이
◦부모에 대한 감사 및 사랑 표현 경험을 통해 유아의 정서 발달을 도모함. ◦원예활동 참여를 통해 생태 감수성 및 생명 존중 태도를 함양함. ◦체험 중심 인성교육을 통해 배려와 나눔의 가치 내면화를 지원함. |
청북유치원(원장 최미란)은 2026년 5월 7일(수) 원내 누리놀이터와 강당에서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그림책과 함께하는 어버이날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 원예체험놀이를 운영하였다.
이번 체험은 2026학년도 자율과제 「청(淸)놀이터」의 일환으로, 유아들이 부모님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활동은 연령별 그림책을 활용한 도입으로 시작되었다. 3세는 『진짜 진짜 행복해』, 4세는 『너에게 주는 말 선물』, 5세는 『사랑은 토마토 스파게티일까?』를 통해 가족의 의미와 사랑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유아들은 “엄마, 아빠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라는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에 참여하였다.
본격적인 원예활동에서는 카네이션과 오아시스, 바구니 등 다양한 재료를 탐색하고, 꽃을 꽂는 방법을 배우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해 나갔다. 유아들은 색색의 카네이션을 정성스럽게 꽂으며 “예쁘게 만들어서 드리고 싶어요”, “엄마가 좋아하실 것 같아요”라고 말하는 등 활동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완성된 꽃바구니를 서로 소개하고 감상하는 과정에서는 친구들의 작품을 존중하며 따뜻한 칭찬을 나누었고, 자연스럽게 배려와 나눔의 태도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다.
청북유치원은 활동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원예 도구 사용 방법과 질서 지키기를 안내하고, 학급별 시간차 운영을 통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체험이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청북유치원 최미란 원장은 “유아기 인성교육은 일상 속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때 가장 큰 의미를 가진다”며 “이번 원예체험은 감사와 사랑의 감정을 직접 표현해보는 소중한 기회로, 정서적 안정과 공감 능력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앞으로도 유아의 삶과 연결된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따뜻한 마음을 지닌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있음> 관련 사진 4부.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