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교육지원청, 브레인시티 내 첫 중학교
(가칭)도일중 설립 확정...‘교육 인프라 완성’
◦ 초등 이어 중등까지, 브레인시티 교육 정주 여건 개선 ◦ 원거리 통학 해소 및 송탄중학군과 상생하는 교육 생태계 구축 |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지난 4월 23일 실시된 2026년 정기 2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내 (가칭)도일중 신설 안건이 ‘적정’으로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8학급(일반 24, 특수 4) 규모로 2029년 3월 개교 예정인 (가칭)도일중은 브레인시티 입주 예정 중학생들의 송탄중학군 원거리 통학을 해소해 안전한 통학권을 보장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신설은 단순히 학교 하나가 늘어나는 것을 넘어 기존 송탄중학군과 상생할 수 있도록 학급 규모를 산정했고, 신·원도심 간 교육 인프라 격차를 줄이고, 학군 내 학생 배치를 유연하게 하여 평택 북부권의 교육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정일영 기획경영과장은 “도일중학교 설립은 브레인시티 교육 인프라 완성의 핵심이자 송탄중학군 전체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2029년 3월 적기 개교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평택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붙임) 관련 사진 1부.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