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굣길에 배운 존중과 청렴!!
갈매초의 특별한 아침 풍경!!
갈매초, 학교폭력 예방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 실시
◦ 5월 8일 갈매초등학교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및 청렴 캠페인 실시 ◦ ‘똑같을까? 다를까?’라는 주제로 행사 진행 ◦ 학생·교사·교육청·교육실습생·교육지원청 등 교육주체가 모두 참여하는 캠페인 마련 |
갈매초등학교(교장 최순자)는 5월 8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함께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및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교사와 학생자치회, 경인교육대학교 교육실습생, 전교생이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예방과 청렴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으며,활기찬 등굣길 분위기 속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캠페인은‘똑같을까? 다를까?’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갈매초 평화지킴이와 함께 양팔하트 또는 손하트를 동시에 만들어 보는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의 마음을 표현했다. 같은 마음을 전하더라도 표현 방법은 서로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체험하면서 친구를 배려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웠다. 또한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며 생활속에서 청렴을 실천하겠다는 다짐도 함께 나누었다.
행사 현장은 아침부터 활기가 넘쳤다. 등교길에 맞춰 진행된 미션에 학생들이 하나둘 모이자, 학교 곳곳에는 밝은 웃음소리가 가득했다.
학생자치회 회장 학생은“친구와 같은 마음을 느꼈지만, 표현 방법이 달라서 더 재미있었어요.”라고 했으며, 경인교육대학교 교육실습생 대표 학생은 “아이들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진다. 작은 체험이지만 큰 의미를 가진 행사”라고 소감을 전했다. 교사와 교육실습생 모두 학생들의 활동을 함께하며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
최순자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배우기를 바란다”며, “학교폭력 예방과 청렴의 실천은 학생뿐 아니라 교직원과 학부모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갈매초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을 통해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 문화, 청렴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행사는 학생들에게 즐거움과 의미를 동시에 선사했을 뿐 아니라, 교육주체가 함께 참여하며 학교 공동체가 활기차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사진> 사진 2장 (별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