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교육지원청, 신규교사 206명 대상
현장 밀착형 직무연수 실시
◦ 유․초․특수․비교과 신규교사의 학교 적응력 및 실무 전문성 제고 ◦ 실무 및 소통 중심의 현장 밀착형 연수 프로그램 실시 ◦ 1:1멘토링 실행학습으로 연계하는 지속적 지원 체계 구축 |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5월 9일, 팽성국제교류센터에서 관내 신규 임용교사 206명을 대상으로‘2026 평택 유․초․특수․비교과 신규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1차 대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올해 3월 1일자로 발령받은 유치원(34명), 초등(135명), 특수(16명), 비교과(21명) 신규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교직 초기 필요한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번 대면연수는 신규교사가 교실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교육공동체와의 소통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은 ▲교실 세우기 전략 ▲교직 생활의 이해 ▲실천적 적응 활동 등으로 구성하였다.
특히 법률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한 학급경영 전략을 전수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교육공동체 속 교사의 역할을 탐색하였다. 이어 동료교사와 학생, 학부모와 조화를 이루는‘리듬찾기 프로젝트’를 운영하여 신규교사의 실천적인 현장 적응을 지원하였다.
평택교육지원청은 이번 1차 대면연수를 시작으로 오는 6월 2차 대면연수와 함께 9월까지 멘토링 기반 실행학습을 운영할 계획이다. 멘토링 과정에서는 지역별 선배 교사가 1:1로 매칭되어 ▲교직 적응 고민 나눔 ▲디지털 기반 수업․평가 혁신 사례 공유 ▲학생 및 학부모 상담 실무 등 현장 밀착형 코칭을 제공한다.
김윤기 교육장은 “신규교사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교사로서의 사명감과 전문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이번 연수가 평택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가족으로서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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