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피자, 더 맛있어요
-청북유치원 즐거운 쿠킹놀이 ‘피자만들기 체험’운영-
◦ 요리활동 경험을 통해 오감 발달 및 창의적 표현 능력을 증진함. ◦ 협력적 활동을 통해 사회성 및 의사소통 능력을 신장함. ◦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성취감 및 자기효능감을 향상함. |
청북유치원(원장 최미란)은 2026년 5월 11일(월) 원내 누리놀이터에서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쿠킹놀이–피자 만들기 체험’을 운영하며, 오감을 활용한 즐거운 요리활동의 시간을 마련하였다.
이번 체험은 2026학년도 자율과제 「청(淸)놀이터」의 일환으로, 유아들이 일상생활과 밀접한 요리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표현력을 기르고, 협동심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활동은 위생교육과 준비활동으로 시작되었다. 유아들은 앞치마와 두건을 착용하고 손을 깨끗이 씻으며 요리활동에 필요한 기본 생활습관을 익혔다. 이어 애니메이션을 통해 오늘의 활동을 소개받고, “어떤 피자를 만들고 싶나요?”라는 질문에 각자의 생각을 나누며 기대감을 높였다.
본격적인 피자 만들기 활동에서는 도우 위에 소스를 바르고, 치즈와 다양한 토핑을 올리며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피자를 완성하였다. 유아들은 색과 모양을 고려해 토핑을 배치하며 창의적인 표현을 즐겼고, 친구들과 서로의 작품을 보며 “정말 맛있어 보여요!”, “내 피자는 하트 모양이에요!”라고 이야기하는 등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번 활동은 식재료의 촉감과 향을 직접 느끼고, 요리 과정을 경험하는 오감 중심 활동으로 진행되어 유아들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완성된 피자를 받아보는 순간에는 성취감과 기쁨이 더해졌다.
청북유치원은 활동 전 알레르기 여부를 사전 확인하고, 재료 사용 및 위생·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하여 안전한 환경에서 체험이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또한 학급별 시간차 운영을 통해 질서 있고 안정적인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였다.
청북유치원 최미란 원장님은 “요리활동은 유아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결과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성취감과 자신감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적 가치가 높은 활동”이라며 “특히 또래와 함께하는 협력 과정은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앞으로도 유아의 삶과 연계된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즐겁게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있음> 관련 사진 4부.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