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교육지원청, ‘공종별 소그룹 계약 컨설팅’ 운영
계약·시설 분야 실무 지원으로 학교 계약 전문성 강화
◦ 공종별 맞춤형 컨설팅으로 학교 계약 업무 역량 강화 ◦ 선제적 실무 컨설팅 운영을 통한 학교 업무 부담 경감 |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의 효율적 집행을 위해 공종별 소그룹 컨설팅을 통한 선제적·맞춤형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4월 학교 현장의 시급한 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64개교를 대상으로 확정된 총 35억 5,975만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평택교육지원청은 5월을 ‘컨설팅 집중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종별 특성을 세밀하게 분석하여 동일 공종의 학교들을 소그룹으로 매칭하는 ‘분석·매칭·지원’ 체계를 구축하였다.
컨설팅은 소액수의계약(2인 이상 견적 제출) 대상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 교부 이후 사업 집행 전 단계에서 학교를 공종별 소그룹으로 구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실내건축 ▲금속창호·지붕 ▲도장·방수 ▲지반조성·조경 ▲기계설비 등 공종별로 운영되며, 공고문 작성 지원, 계약방법 검토, 면허·자격요건 확인 등 계약 실무 전반과 공사비 산출 적정성 검토, 공사 단계별 현장 관리 유의사항 안내 등 시설 분야 실무를 함께 지원한다.
특히 학교별 사업 특성과 공종에 맞춘 실무 중심 지원을 통해 계약 준비 단계부터 공사 관리까지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돕고, 학교 현장의 계약업무 수행 역량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기 교육장은 “공종별 소그룹 계약 컨설팅을 통해 학교 현장의 계약 준비 단계부터 공사 관리까지 필요한 실무를 밀착 지원하고, 학교 계약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겠다”며 “맞춤형 실무 지원을 통해 학교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을 위한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교육지원청은 이번 컨설팅 이후에도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계약 실무 지원을 비대면 방식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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