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먹고 웃으며 등교해요” 안성교육지원청, 통합형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서운초등학교에서 ‘안성교육지원청이 쏜다!’ 아침맞이 활동
◦ 간식차 지원과 아침맞이 활동으로 존중·배려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 ◦ 학교폭력제로센터 등 4개 지원센터 협력 통한 통합 예방 활동 전개 |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우)은 지난 5월 12일, 서운초등학교에서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성교육지원청이 쏜다! 학교폭력 예방 아침맞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등교 시간에 맞춰 학생들에게 간식과 학교폭력 예방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따뜻한 아침 인사를 건네는 ‘아침맞이 활동’을 진행하였다. 또한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캠페인을 통해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며 평화로운 학교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홍보성 캠페인을 넘어 교육지원청 내 여러 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을 돕는 통합 지원 체계로 운영되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교폭력제로센터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위기 학생 지원을, 위(Wee)센터는 상담 및 정서 지원을, 교권보호지원센터는 상호 존중 문화 조성을 중심으로 유기적인 협력을 이어갔다.
안성교육지원청 이정우 교육장은 “학생들이 아침 등굣길에서부터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느끼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