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초등학교,
학생 참여 중심 독서 행사 2026 찾아가는 독서스쿨
「다독다독 콘서트」개최
◦ 진접초등학교, ⌜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져⌟의 최원형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 문화 콘서트 개최 |
진접초등학교(교장 박미영)는 5월 12일(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본교 강당에서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인방송이 주관하는 ‘2026 찾아가는 독서스쿨 다독다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책을 통해 환경과 생태 문제를 생각하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져⌟의 저자인 최원형 작가와 아티스트 ‘CLASS:y’가 함께했다.
⌜다독다독 콘서트⌟ 는 진접초 교장의 인사와 함께 시작되었으며, 최원형 작가의 저서 소개, 환경과 생태를 주제로 한 강연,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진접초 학생 공연, 아티스트 CLASS:y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사전에 책을 읽고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으로 준비해 책 속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6학년 김○○학생은 “평소 좋아하던 라면이 숲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앞으로는 환경을 생각하며 생활해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진 진접초 학생들의 공연은 학생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북콘서트의 의미를 더했다. 아티스크 CLASS:y의 공연은 음악과 독서가 어우러진 무대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
박미영 교장은 “북콘서트는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책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소중한 경험이다. 오늘 이 시간이 진접초 학생들에게 생각이 깊어지고, 마음이 넓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격려와 함께 “학생들이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자유롭게 표현하는 가운데,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콘서는 현장은 오는 5월30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경인방송 ’언제나 좋은 날 채리입니다‘ 프로그램의 특집 방송으로 송출될 예정이며, 현장을 담은 영상은 경인방송 공식 유튜브 사이트에 게시될 예정이다.
<사진> 관련 사진 2장(별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