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스스로 지키는 건강한 미래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도방예방교육주간’운영
학생 주도 도박예방활동으로 건강한 공동체 문화 확산
◦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5월 11일부터 5월 17일까지 도박예방교육주간 운영 ◦ 학생자치회 주관 도박예방 캠페인 및 찾아가는 예방교육 실시 ◦ 고위험군 학생 대상 집중 치유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명)은 5월 11일부터 17일까지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과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도박예방교육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주간은 최근 온라인 도박, 불법 사행성 게임 등 청소년 도박 문제가 증가함에 따라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자기조절 능력을 키우고, 예방 중심의 생활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는 학생 참여 중심의 예방활동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도박의 위험성과 중독의 심각성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생자치회 주관 도박예방 캠페인 운영 ▲학교로 찾아가는 도박예방교육 운영 ▲학부모 및 교직원 대상 도박예방교육 ▲도박예방 홍보 및 참여 활동 ▲고위험군 학생 대상 집중치유 프로그램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이 포함된다.
특히 「학교로 찾아가는 도박예방교육」에는 관내 33개교가 참여하여 학생 맞춤형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학생들이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도박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의사결정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학생 대상 도박예방교육은 연 2회 이상 의무적으로 실시하여 학생들의 예방 인식을 높이고,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도 청소년 도박 문제의 유형과 대응 방법에 대한 교육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전문기관과 연계한 고위험군 학생 대상 집중치유 프로그램과 집단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심리·정서 회복을 지원하고 건강한 학교생활로의 복귀를 돕고 있다.
이지명 교육장은 “청소년 도박은 단순한 호기심에서 시작되더라도 중독과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교육과 조기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스스로를 보호하고 건강한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참여 중심의 예방교육과 치유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가정·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예방 중심의 생활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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