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하루에 쉼표를,
양평 교육가족의 마음에 울림을”
양평교육지원청, 2026 양평 두물 교육가족 DREAM 동행 콘서트 운영
◦ 문화예술을 통한 양평 교육공동체 소통·공감 문화 조성 ◦ 교직원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 지원으로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 ◦ 저경력 교직원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양평교육 실현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5월 13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 양평 두물 교육가족 D․R․E․A․M 동행 콘서트」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학교 교원과 일반직 공무원, 교육지원청 직원 등 양평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한 문화예술 행사로, 바쁜 교육 현장 속에서 교직원들이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음악과 예술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D․R․E․A․M 동행 콘서트」는 D(Dumul), R(Respect), E(Empathy), A(Art), M(Music)의 의미를 담은 양평교육지원청의 교육가족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존중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었다. 특히 신규 및 저경력 교직원을 앞좌석에 우선 배치해 따뜻한 환영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현장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은 공감과 울림이 있는 국악 및 크로스오버 음악 공연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직원들은 공연과 함께 서로의 일상과 교육 이야기를 나누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학교와 업무를 오가며 바쁜 일상 속에서 오랜만에 마음 편히 웃고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교육가족으로서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연장 로비에서는 교직원들이 직접 제출한 교육활동 사진과 학교 현장의 모습을 담은 ‘교육현장 사진전’도 함께 운영되었다. 학생들과의 소중한 순간, 학교의 일상, 교육활동 장면 등이 전시되며 참여자들에게 교육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는 따뜻한 공감의 장이 되었다.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학생들을 위해 늘 애쓰는 교직원들에게 오늘만큼은 위로와 응원의 시간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이번 D․R․E․A․M 동행 콘서트가 양평 교육가족 모두에게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직원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연계한 교육공동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직원의 행복과 교육 현장의 긍정적 변화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현장 사진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