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교육지원청, 세대 통합형 ‘청렴 주니어보드 청렴할수록(收錄)’발대식 개최
◦ 원칙 있는 공적 협력, 개인 삶 존중’을 통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 MZ세대와 6·7급 공직자가 함께하는 소통과 혁신의 장 마련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지난 13일, 세대 간 인식 차이를 해소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기록해 나갈 ‘2026년 청렴 주니어보드 청렴할수록(收錄)’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주니어보드는 MZ세대 공무원뿐만 아니라 조직의 가교 역할을 하는 행정과장 및 6·7급 공직자들까지 함께 모여,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현장의 청렴한 목소리와 실천 과제들을 차곡차곡 기록하고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올해 주니어보드는 ‘원칙 있는 공적 협력은 단단하게, 서로의 개인 삶은 유연하게 존중하는 문화 조성’을 핵심 실천 주제로 정했다. 이는 공적 역할과 사적 영역에 대한 세대 간 인식 차이가 자칫 ‘갑질’로 오인될 수 있는 문제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함이다.
주니어보드는 향후 세대 간 인식 간극을 줄이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낡은 관행을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과제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갈등을 해소하고 상호 존중하는 수평적 조직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이번 주니어보드는 MZ세대의 열정과 선배님들의 경험이 만나 우리 조직을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소중한 여정이 될 것”이라며, “여러분이 발굴한 실천 과제들이 우리 교육청의 청렴도를 높이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교육지원청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현장 중심의 청렴 활동을 이어가며, 상반기 청렴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