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계약, 복잡함에서 명쾌함으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지역맞춤형’ 학교계약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실시
◦ ‘공사계약 맥(脈) 잡기’ 주제로 270여명 대상 직무전문성 제고 ◦ 저경력 직원 비중이 놓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무맞춤형 교육’실시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5월 12일에 관내 학교 및 직속기관 계약담당자 약 27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계약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타 지역 대비 시설공사 물량이 압도적으로 많고, MZ세대 및 저경력 공무원의 비중이 높은 화성 지역의 특색에 맞춰 기획되었다. 경험이 부족한 저경력 공무원들이 복잡한 공사 계약 업무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감을 해소하고 실무역량을 조기에 확보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의 핵심 주제는 ‘공사계약 맥(脈) 잡기’로 기초적인 발주 절차부터 준공까지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풀이했다. 특히, 주요 내용으로 ▲최근 3년 주요 법령 및 지침 개정사항 안내 ▲차세대 나라장터 120% 활용법 ▲각종 압류 채권 관리방안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 방안 등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최근 3년간 빈번하게 발생한 지방계약법 및 계약 예규 개정 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풀이하여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는데 집중하고, 고도화된 차세대 나라장터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는 노하우를 전수했다.
또한, 지역업체 우선 구매와 수의계약 제도 활용 등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공유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이승준 행정국장은 “우리 지역은 계약 수요가 급증하는 역동적인 곳인 만큼 담당자들의 전문성이 곧 교육행정의 신뢰도와 직결된다”며, “저경력 공무원들이 실무 현장에서 자신감을 갖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연수 및 컨설팅 등 다각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