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곧해솔중학교, 책임과 존중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주간 운영’
◦ 학생자치회 중심의 ‘심심타파’, ‘꽃과 마음 나눔’ 등 체감형 예방 프로그램 운영 ◦ 경찰·교육지원청 연합 캠페인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한 등굣길 마련 |
배곧해솔중학교(교장 윤순희)는 학생 상호 간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5월 6일부터 14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학교폭력 예방 주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 주간은 시흥교육지원청 및 경찰서와 협력하고, 학생자치회가 주도하여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감형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었다.
행사 기간 동안 점심시간과 등교 시간을 활용해 학생이 주도하는 ‘책임규약’ 실천활동이 다양하게 펼쳐졌다. 학생들은 학급 생활 규칙과 폭력 예방 문구가 담긴 나무 현판을 직접 만들며 책임 의식을 다지고, 친구에게 감사와 사과의 마음을 담은 엽서를 꽃과 함께 전달하는 행사를 통해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5월 12일과 14일에는 학교전담경찰관(SPO) 및 시흥교육지원청과 연합하여 캠페인 규모를 확대했다. SPO와 함께하는 상담(5월 12일)에는 시흥경찰서 경찰관들과 함께 등교맞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점심시간에는 토론 광장에서 폭력 예방 및 진로 상담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지원청 연합 캠페인(5월 14일)에는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관계자, 경찰, 그리고 40여 명의 학생자치회와 교사가 참여하여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다졌다.
■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 확산 기대
배곧해솔중학교는 이번 예방 주간을 통해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갈등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존중과 배려의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곧해솔중학교 윤순희 교장은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기획한 이번 활동들이 학생 간 마음을 잇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즐거운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현장 사진 2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