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오산교육지원청, 학교 관리자 디지털 리더십 강화 위한 체험형 직무연수 운영
◦ 생성형 AI·생태전환교육·학교자율과제 연계 체험형 연수 운영 ◦ 유·초·특수 교(원)장 130명 참여… “학생 삶과 연결되는 미래교육 지원” |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생성형 AI와 생태전환교육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 관리자 대상 미래교육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충남 서산 일대에서 유·초·특수 교(원)장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디지털 연계 교육과정 운영 리더십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확산되고 있는 디지털 기반 교육과정과 학교자율과제 운영에 맞춰 관리자들의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강의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체험과 사례 공유를 함께 담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생성형 AI와 교육 변화 이해 ▲디지털 연계 학교자율과제 우수사례 공유 ▲생태전환교육 기반 체험활동 ▲학교 간 네트워크 협의 등에 참여하며 미래교육 방향과 학교 리더십 역할을 함께 고민했다.
특히 천리포수목원에서 진행된 생태전환교육 연계 프로그램은 디지털 교육과 생태 감수성을 함께 연결하는 새로운 학교교육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가 학교자율과제 우수사례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 확대는 물론, 학생 삶과 연결되는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기반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인숙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는 기술 자체보다 학교가 어떤 교육적 가치를 담아낼 것인지가 더욱 중요하다”며 “학교별 우수사례와 실제 운영 경험을 함께 나누며, 화성오산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미래교육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현장 사진 1장 (별첨)
1) 14일 충남 서산에서 열린 ‘2026 디지털 연계 교육과정 운영 리더십 직무연수’ 현장. 화성오산 관내 학교장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시대에 필요한 관리자의 리더십을 주제로 한 강연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