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고등학교, ‘김규흔’ 한과 명장과 함께
‘경기 K-디저트 주니어 명장 육성 프로그램’운영
◦ 신궁전통한과(한가원)와 MOU 체결을 통한 교육과정 연계 전통 디저트 교육 운영 ◦ 약과·정과 제조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전통 식문화 계승 및 전문 역량 강화 ◦ 한과 명장의 현장 중심 교육으로 K-디저트 전문 인재 양성 기대 |
양평고등학교(교장 신경선)는 신궁전통한과(한가원)와의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전통 디저트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경기 K-디저트 주니어 명장 육성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전통 한과 명장과 함께하는 실습 중심 교육 운영
이번 프로그램은 양평고등학교 직업계 학생들의 전통 디저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신궁전통한과(한가원)의 한과 명장 ‘김규흔’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 5월 12일(화)에는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약과 제조 실습’이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약과 반죽부터 성형, 튀김, 조청 코팅 과정까지 직접 체험하며 전통 한과 제조 과정을 심도 있게 익혔다.
이어 오는 5월 19일(화)에는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정과 제조 실습’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호두를 활용한 정과 제작 과정을 배우며 전통 식재료의 특성과 가공 원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교육과정 연계 교육을 통한 K-디저트 전문 인재 양성
이번 프로그램은 양평고등학교의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NCS 떡제조 과목을 선택한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은 교과 수업에서 학습한 전통 디저트 제조 이론을 실제 실습 활동에 적용하며 현장 중심의 전문 역량을 키우고 있다.
양평고등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전통 한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할 수 있는 창의적 역량을 함양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학교 교육과정과 산업체가 연계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K-디저트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첨부:사진 (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