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중학교, 지역서점 탐방과 북크닉으로 즐기는 참여형 독서활동 운영
◦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지원 학교도서관 자율독서프로그램 운영 ◦ 학생 주도형 독서활동 운영 |
장내중학교(교장 최은숙)는 5월 13일(수),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지원 학교도서관 자율독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서점 탐방 및 북크닉(Booknic) 데이」를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북큐레이션 동아리 학생 및 신청 학생 20여 명이 참여하였다.
학생들은 지역서점인 호평서적에서 다양한 도서를 자유롭게 탐색하며 각자 읽고 싶은 책을 직접 선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늘을중앙공원에서는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며 조용히 독서에 몰입하고, 친구들과 인상 깊은 문장을 나누는 등 북크닉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학생들은 활동지를 활용해 ‘오늘 내가 고른 책’, ‘왜 이 책을 선택했는지’, ‘마음에 남은 문장’, ‘오늘의 소감’을 작성하며 자신의 독서 경험을 돌아보고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북큐레이션 동아리 강미래 학생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인 5월 초여름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내중학교 도서관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학생 주도형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0월에는 루카 작가와 함께하는 「좀비영화 속 생명과학 빼먹기」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사진> 사진 3장 (별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