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구리 국악 오케스트라 공유학교’
개강식 개최
전통의 울림으로 함께 성장하는 예술 교육 출발
◦ 구리 국악 오케스트라 공유학교 개강식 개최 ◦ 학생․학부모 등 50여 명 참석해 본격 운영 시작 ◦ 강사 소개와 특별 연주 통해 국악 교육 기대감 높여 |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5월 14일(목) 토평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6‘구리 국악 오케스트라 공유학교’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국악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구리 국악 오케스트라 공유학교는 학생들이 전통음악 활동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협업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합주 경험을 통해 배려와 소통의 가치를 배우도록 지원하는 공유학교 프로그램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국악 공유학교 강사, 학생 및 학부모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개강식에서는 공유학교 운영 안내와 연간 교육 일정 소개가 진행되었으며, 구리 국악 오케스트라 프로그램 및 강사 소개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이해를 높였다. 이어 국악 공유학교 강사들의 특별 연주가 마련되어 전통음악의 아름다움과 교육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또한 학생들은 앞으로 진행될 수업 과정과 활동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리 국악 오케스트라 공유학교는 다양한 국악 교육과 합주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전문 강사진의 지도를 통해 전통음악 연주 역량과 예술적 표현력을 키워 나갈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은 함께 연주하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책임감을 배우고 무대 경험을 쌓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음악 활동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향상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지명 교육장은 “구리 국악 오케스트라 공유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우리의 전통음악을 직접 배우고 함께 연주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협업의 가치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국악 활동과 수업 과정 속에서 학생들이 자신만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사진> 사진 2장 (별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