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은 자라고, 재미는 UP”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지역 연계 교육 강화 추진 ◦예절관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해 8교 8차시씩 교육으로 인성교육 실천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교육장 정숙경)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과 협약하여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5월 15일(금)부터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전통문화 이해와 지역사회 참여 증진, 인성교육 실천을 목적으로 초등학교 방과후학교 및 초등돌봄교실(8교)에서 8차시로 운영된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 활성화를 위해 의왕시청소년수련관(비영리법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예절관 소속 전문강사가 직접 초등학교를 방문해 전통놀이와 전통예절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군포·의왕 지역 초등학교 8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교 별 8차시씩, 총 64차시의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강사는 전통예절관 자격을 보유한 전문가들로, 전통놀이 시연, 전통예절 실습, 전통문화 해설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각 학교 돌봄교실에서 진행돼 학생들의 참여와 접근성을 높였으며, 학생들은 직접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예절관의 전문강사는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전통문화 교육이 아이들의 창의성과 인성 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정체성 형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하면서,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와 성과 분석을 통해 향후 방과후 교육 확대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본 사업을 기반으로 추가적인 지역 연계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며,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교육 발전을 선도할 계획이다.
<사진 있음> 1. 행사 사진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