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에서 하나 된 스승과 제자’
진건초,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 사제동행 축구 경기 개최
◦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 사제동행 축구 대회 개최 ◦ 스승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시간 만들기 |
진건초등학교(교장 김호연)는 오는 5월 14일 오후 3시, 제45회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본교 운동장에서 특별한 사제동행 축구 경기를 개최했다. 이번 경기는 진건초 축구부 학생들과 남교직원들이 각각 팀을 이루어 맞대결을 펼치는 행사로, 스승과 제자가 함께 웃고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학생과 교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평소 운동장에서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던 축구부 학생들은 이날만큼은 선생님들을 상대로 실력을 겨루며 색다른 긴장감과 즐거움을 경험하고 교직원들 역시 학생들과 운동장에서 함께 호흡하며 특별한 유대감을 나누었다.
특히 학생들에게는 선생님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고, 교사들에게는 학생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경기 전부터 학생들 사이에서는 “선생님들을 꼭 이기겠다”는 의욕 넘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으며, 교직원들 또한 “쉽게 물러설 수 없다”며 유쾌한 각오를 다져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학교 안에 사제간에 서로 존중하는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진건초는 오랜 시간 축구부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협동심 함양을 지원해 왔으며, 다양한 체육활동과 학교 행사를 통해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번 사제동행 축구 경기 역시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교육적 의미를 담아 운영되었다.
진건초 김호연 교장은 “스승의 날을 맞아 교사와 학생이 함께 뛰고 웃으며 서로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하셨고, 축구부 학생은 “앞으로도 이런 경기를 자주해서 활기차고 즐거운 진건초등학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학생과 교직원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진행 되었으며, 진건초만의 따뜻하고 활기찬 공동체 문화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사진> 사진 3장 (별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