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의 목소리에서 정책으로”
안성 학생들, 지역을 넘어 미래를 제안하다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안성학생자치연합회 정책 제안 활동 운영
◦2025년‘정책 제안 활동’에서 발전한 실천 중심 학생자치 운영 ◦지역 문제 해결을 넘어 실제 정책 반영과 사회참여 역량 강화 |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우)은 2026년 5월 16일(토), 공유학교 안성맞춤캠퍼스에서 「2026 안성학생자치연합회(청소년교육의회) 정책 제안 활동」을 운영하였다. 이번 활동은 2025학년도 정책 제안 활동의 성과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단순한 의견 제시를 넘어 실제 정책을 기획·분석·제안하는 실천 중심 활동으로 확대·운영되었다.
특히 2025학년도에는 학생들이 지역 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주민참여예산과 연계한 정책 제안 활동을 통해 학생 정책의 제도화 가능성을 확인하였다면, 2026학년도에는 학생들은 지역 문제 해결뿐 아니라 실제 사회 참여와 공동체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경험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우리 손으로 만드는 변화’를 주제로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은 지역 문제 분석, 주민참여예산 이해, 분과별 정책 제안, 발표 및 토론 활동 등을 통해 스스로 정책을 설계하고 제안하는 과정을 경험하였다.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이정우 교육장은“2025학년도 정책 제안 활동이 학생들의 사회 참여 가능성을 확인하는 출발점이었다면, 2026학년도에는 학생들이 직접 정책을 고민하고 실천까지 연결하는 단계로 성장하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과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 정책 참여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이번 활동을 통해 정책 제안서 실제 반영 여부 피드백, 지역 기관 연계 활동 확대, 현장 체험형 정책 활동 강화, 학생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자치 활동이 일회성 체험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결된 지속 가능한 학생 참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