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자보다 든든한 ‘G-ONE(지원이)’가 왔다!
수원교육지원청, 지방공무원 대상 AI 플랫폼 활용 교육
경기교육 AI 플랫폼 G-ONE(지원이) 사용자 교육으로 개인별 AI 비서 현실화
◦ 수원교육지원청, 지방공무원 300여명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 본격 실시 ◦ 당장 실무에 적용 가능한 맞춤형 AI 자동화 및 협업 실습 진행 ◦ 직무아카데미와 디지털 연수 병행 운영으로 성공적인 디지털 행정 혁신 견인 예정 |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 관내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경기도교육청의 인공지능(AI) 기반 업무지원 플랫폼 ‘G-ONE(지원이)’ 활용을 위한 실습 중심 연수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026년도 상반기 교육행정실장협의회 역량강화 연수에서 AI·디지털 분야 연수의 포문을 연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그 대상자를 지방공무원 전체로 확대했다.
‘G-ONE부터 시작하는 AI 행정’ 과정은 지난 13일 비대면 연수를 시작으로, 18일에는 심화 실습을 위한 대면 연수 1회차의 막을 연다.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교육 현장에 도입된 AI 플랫폼을 공무원들이 실무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 “내 업무 파트너는 AI”… 실습 위주의 비대면 커리큘럼
앞서 진행된 비대면 교육은 기존의 외부 상용 플랫폼이 아닌 경기교육 통합 시스템인 ‘G-ONE 화상회의(업무협업포털 Meeting)’를 통해 안정적으로 운영되었다. 비대면 교육은 AI와 디지털 도구가 실제 행정 현장에 왜 필요한지 그 본질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주력했다. 참석자들은 메일, 일정, 할 일, 메모, 메신저, 드라이브, 화상회의 등 G-ONE에 탑재된 주요 기능을 직접 다뤄보며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경험했다.
무엇보다도 방대한 규정 속에서 필요한 지침을 신속하게 찾아주고, 업무 관련 질문을 척척 해결해 주는 'AI 대화' 기능 실습이 연수자들의 가장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 G-ONE, 그리고 한 발짝 더
이어지는 대면 교육에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질적인 데이터 분석과 행정 업무 자동화를 통해 공무원들의 종합적인 역량 성장을 지원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G-ONE을 활용한 스마트 업무 환경 구축 ▲LLM을 활용한 행정 실무 자동화 ▲데이터 기반 행정 체계 구축 및 활용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도구 사용법을 익히는 것을 넘어, 다양한 AI 기술을 실제 업무 맥락에 맞게 유연하게 적용하는 방법을 배운다.
4개 과정, 300여명의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된 이번 교육에서는 개인의 단순 활용을 넘어 조직 구성원 모두가 G-ONE을 통해 일정과 자료를 공유하며 함께 사용할 때 진정한 협업 시너지가 발휘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 이제는 피할 수 없는 흐름, 디지털 행정 혁신에 올라타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올해 기존의 직무 전문성 강화 아카데미와 AI·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를 ‘투 트랙(Two-track)'으로 병행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운영위원회 회의록 자동화, 추경안 요약, 불용물품 정리 등 교육행정 현장에서 꼭 필요한 실무를 중심으로 AI를 적용해, 행정 실무와 디지털 기술이 겉돌지 않고 유기적으로 결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방향을 모색한다.
김선경 교육장은 “지방공무원들이 당장 실무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스스로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주도적으로 학습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G-ONE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은 물론, 디지털 기반의 행정 혁신을 가속화하여 지방공무원의 미래 역량을 장기적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G-ONE부터 시작하는 AI 행정 운영 사진 3장(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