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육지원청, 아주대학교와 손잡고 중학생 ‘2026년 여름방학 학습 멘토링’운영
◦ 5월 26일부터 중학생 멘티 선착순 모집...국·영·수·컴퓨터 맞춤형 지도 ◦ 비대면 온라인 기반 양방향 소통 학습...중학생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의 기회 ◦ 대학원생 현장 경험·중학생 학습 공백 해소 목표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14일까지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과 연계한「2026년 여름방학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대학의 우수한 인적 자원을 활용해 개별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생들이 멘토로 참여하여 예비교사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학생들의 학습을 돕는다.
주요 운영 내용은 국어, 영어, 수학, 컴퓨터 등 4개 과목이며, ZOOM을 활용한 비대면 실시간 소그룹(멘토 1명당 멘티 4명 내외)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자신의 수준에 맞는 과목과 시간표를 선택하여 밀착 지도를 받을 수 있다.
멘티 모집 인원은 관내 중학교 총60명이며, 신청기간은 5월 26일(화) 오전 10시부터 5월 29일(금) 오후 4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신청사이트인‘신청콕’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1인 1과목 신청이 원칙이며, 별도의 참가비 없이 교재비 또한 교육청에서 전액 지원한다.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학습 멘토링을 통해 중학생들이 방학 기간 자율적인 학습 습관을 형성하고, 대학원생 멘토들에게는 교육 현장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기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참고자료> 홍보리플릿 1장(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