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AI가 수업을 바꾼다”
중부대학교와 손잡고 교원 미래교육 역량 강화 본격 시동
◦ AI·영상·미디어 분야 실습형 직무연수 운영으로 교원 디지털 수업 혁신 지원 ◦ 생성형 AI·영상 제작·미디어 콘텐츠 실습 중심 연수로 미래형 교수학습 역량 강화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이현숙은 2026년 5월 16일부터 중부대학교 고양창의캠퍼스에서 고양 관내 교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교원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하며, 교원의 미래교육 역량 강화와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 지원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중부대학교와 연계하여 운영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6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AI 과정, 영상 과정, 미디어 과정 등 총 3개 분야로 구성되었으며, 교원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와 수업 환경에 맞추어 선택형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생성형 AI 활용,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AI 기반 영상 제작, 드론 및 360 카메라 활용 촬영, AI 음악·영상 콘텐츠 제작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현장 교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5월 16일 시작된 AI 과정에서는 생성형 AI의 원리와 활용, ChatGPT·Gemini 등 생성형 AI 도구 활용 실습,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반 수업자료 제작 등을 중심으로 연수가 진행됐다. 이어 운영되는 영상·미디어 과정에서는 포토그래메트리 촬영, Midjourney·Suno·Grok 등을 활용한 AI 콘텐츠 제작 실습이 이루어질 예정으로, 참여 교사들은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미래형 교수학습 설계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디지털 기반 수업 변화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AI·디지털 교육혁신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연수 종료 이후에는 우수 사례 공유와 결과 발표를 통해 학교 현장 적용 가능성을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이현숙 교육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은 교사가 학생과 더 깊이 연결되고 배움의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교육 언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미래교육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