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중학교, 학생·교직원 함께하는
‘스승의 은혜를 돌려 DREAM’콘서트 운영
◦ 학생·교사 공연 및 교직원 합창으로 사제간 공감과 소통 확대 ◦ 파란 풍선 응원으로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분위기 조성 |
경기도 평택시 도곡중학교는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5월 15일 교내 체육관에서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스승의 은혜를 돌려 DREAM 콘서트」를 운영하였다.
전교생 약 413명과 교직원 및 교육공동체 구성원 50여 명이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선생님께 꿈(DREAM)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서로 소통하며 공감과 존중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학생자치회 학생들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교사들의 어린 시절과 현재 사진을 활용한 ‘스승님을 찾아라’ 퀴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져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어 진행된 콘서트에서는 학생 댄스부와 밴드부 공연이 펼쳐졌으며, 학생들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사제간 공감과 소통의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학년 밴드부와 교사가 함께한 합동 공연과 교사들이 직접 기획한 특별 댄스 무대는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장과 교직원 25명이 함께 참여한 합창 공연 ‘아름다운 세상’에서는 학생들이 파란 풍선을 흔들고 큰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직접 표현할 수 있어 뜻깊었고, 선생님들의 공연을 보며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다”며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곡중학교 류지윤 교장은 “학생과 교직원이 서로를 응원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며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존중과 배려가 살아있는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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