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화고, ‘자율형 공립고 2.0’취지 살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입시설명회 개최
◦ 자공고 2.0 운영 내실화를 위한 지역사회 프로그램 운영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입시설명회 개최를 통한 진로진학 탐색 ◦ 지역 교육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거점 학교로 자리매김 |
현화고등학교(교장 이계송)는 지난 5월 11일(월) 본교 체육관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입시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화고등학교는 그동안 매년 본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입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공신력 있는 입시 정보를 제공해 왔다. 특히 올해는 ‘자율형 공립고 2.0’ 선정에 발맞춰, 단위 학교 중심의 교육에서 나아가 지역사회와 우수한 진로·진학 정보를 폭넓게 공유하고자 인근 중·고등학교 학부모에게까지 문호를 전면 개방하여 개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이날 설명회는 총 2부로 구성되어 내실 있게 진행됐다. 1부에서는 대학입시 전략 전문가가 ‘대입 제도 변화의 핵심 이해와 대비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전공자율선택제(무전공 입학) 선발 인원 확대와 수능 응시 영역 지정 완화 등 최신 대입 흐름을 심층 분석하고, 고등학교 시기별 필수 핵심 전략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본교 진학 담당 교사가 직접 무대에 올라 최근 입시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한 ‘지역 기반 맞춤형 진학 가이드’를 공개했다. 자율형 공립고 지정 이후 한층 강화된 교육과정과 생활기록부 차별화 전략이 실제 합격으로 연결된 구체적인 사례들이 소개되자, 참석한 학부모들은 시종일관 진지한 태도로 경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화고등학교 관계자는 “매년 학교 내부 행사로 진행하던 설명회를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관내 학생들이 함께 진학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지역 교육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거점 학교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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