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은학교,
학부모회와 함께 교육공동체 활성화 실천
화단 가꾸기·줍깅·어린이날 풍선 행사·장애공감 토크 콘서트로 활발한 참여 실천
◦ 학부모 자원봉사단 중심으로 환경정비·행사 지원·안전지도 등 운영 ◦ 화단 가꾸기·줍깅·어린이날 행사로 학생 친화적 교육환경 조성 ◦ 서은혜 작가 장애공감 토크 콘서트로 공감·소통 문화 확산 ◦ 학교와 가정의 협력 기반 강화로 학부모회 활성화 |
경은학교(교장 김기매)는 학부모회 및 학부모 자원봉사단과 연계해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학부모회는 연간 운영 계획을 바탕으로 환경정비, 행사 지원, 학교 주변 환경보호, 생활 안전 지도 등 학교 현장에 필요한 영역에서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했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학교 참여 기반을 넓히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교육환경을 제공했다.
실제 1학기에는 학교 주변을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줍깅 활동, 교내 화단 가꾸기, 어린이날을 맞아 학생들을 환영하는 로비 풍선 행사 등 학생들이 학교에서 즐거움과 정서를 느낄 수 있는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학부모가 학교 교육활동의 동반자로 참여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학생들이 학교공동체의 관심과 지지를 체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경은학교는 5월 19일 본교 2층 강당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서은혜 작가와 함께하는 장애공감 토크 콘서트’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는 시간’을 주제로 다큐멘터리 ‘니얼굴’의 주인공인 서은혜 작가와 남편 조영남, 서동일 감독, 장차현실 작가가 함께 삶과 사랑, 공감의 메시지를 나누고 질의응답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은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장애공감 문화를 함께 나누며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연결되는 소통의 장을 경험했다.
김기매 경은학교장은 “학부모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재능기부는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소중한 교육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학생 중심의 교육활동과 따뜻한 학교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은학교는 앞으로도 학부모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 교육활동 지원,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 공감과 소통의 학교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사진> 사진 3장(별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