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감사를 쓰자 삶이 달라졌다”
학부모와 함께하는 ‘ 50일 감사일기 프로젝트 ’운영
◦ 패들렛 활용 ‘하루 3가지 감사 쓰기’ 실천 ◦ 감사일기 통해 부모의 긍정성·가족 소통 변화 확산 ◦ 실천 학부모 대상 감사일기장 제작 및 감정코칭 심화연수 운영 |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명)은 학부모의 정서 회복과 긍정적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 중인 「하루 3가지 감사 쓰기, 50일 감사일기 프로젝트」가 큰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3월 30일부터 6월 5일까지 진행되며, 총 166명의 학부모가 패들렛(Padlet)을 활용해 매일 감사한 일 3가지를 기록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참여 학부모들은 “평범했던 하루 속에서도 감사한 순간을 찾게 되었다”, “감사일기를 쓰면서 삶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씩 따뜻하게 달라졌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부모가 먼저 감사 표현을 하니 아이들도 사소한 일에 ‘고맙다’는 말을 하기 시작했고 가족 간 대화 분위기도 부드러워졌다”는 변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감사일기를 25회 이상 작성한 학부모에게는 감사일기장을
제작해 제공할 예정이며, 실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감정코칭 심화연수」도 운영한다.
유·초등 학부모 대상 심화연수는 5월 20일, 22일, 23일에 진행되며, 직장인 부모의 참여를 위해 토요일 과정도 함께 운영된다. 중·고등 학부모 대상 심화연수는 6월 9일, 11일, 13일에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심화연수는 감사일기를 통해 형성된 부모의 긍정 경험을 자녀와의 공감 대화와 감정코칭으로 연결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지명 교육장은 “감사일기는 일상의 작은 행복을 발견하게 하는 힘이 있다”며 “부모의 긍정적 변화가 자녀의 건강한 인성과 가족 소통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부모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사진 (별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