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을 배우고 교육을 잇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정약용교육과정 연계 인문학 교원 현장 연수 운영
“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원 대상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화 교육과정 확산 기대”
◦ 정약용교육과정 연계 교원 현장 연수 운영 ◦ 지역 역사·문화 자원 기반 체험형 연수로 교원 전문성 강화 및 지역화 교육과정 활성화 기대 |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명)은 5월 20일(수)과 5월 22일(금), 정약용 교육과정 운영교 관리자 및 지역화 교육과정에 관심 있는 교원을 대상으로 ‘정약용교육과정 연계 인문학 현장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남양주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의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철학과 정신을 교육적으로 재해석하며, 지역과 학교를 연결하는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연수는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정약용교육과정 운영교 교원, 신규 및 전입 교원, 지역화 교육과정에 관심 있는 교원 등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남양주시립박물관과 정약용 유적지 등 지역의 대표 교육 자원을 중심으로 현장 연수에 참여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다양한 콘텐츠를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방안을 탐색하게 된다. 또한 학생의 삶과 연결되는 지역 기반 인문교육 실천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를 통해 구리남양주만의 특색을 담은 정약용교육과정 운영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지명 교육장은 “지역의 역사와 인물을 교육과정과 연결하는 일은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배움을 제공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현장 중심 연수를 통해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정약용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사진 2장 (별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