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화랑초등학교, 카네이션 나눔으로
지역연계 교육복지 실천
◦ 학생들이 만든 카네이션 220개, 백현동 경로당 및 지역 어르신들께 전달 ◦ 판교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한 세대공감 나눔활동으로 공동체 의식 함양 |
성남화랑초등학교(교장 김영옥)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교육복지실 주관으로 지역연계「카네이션 나눔 이벤트」를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지역사회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감사와 나눔의 마음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학급 단위로 참여하여 종이접기 카네이션, 그림 카드, 손편지 등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정성껏 제작하였다. 학생들이 기부한 카네이션은 총 220개로, 백현동 지역 경로당 및 어르신들께 전달되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판교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교육복지사 박지은과 교육복지 학생봉사단 ‘누리보듬기획단’ 학생들이 직접 전달 활동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카네이션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아이들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졌다.”, “정말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학생들의 정성이 담긴 손편지와 그림은 어르신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으며, 학생들에게도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 큰 기쁨이 될 수 있다는 경험을 제공하였다.
학교는 활동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여 참여 학급과 공유하였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들의 나눔이 지역사회에 전달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참여 학급에는 감사의 의미로 간식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따뜻한 실천을 격려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우리가 만든 카네이션을 받고 어르신들이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며, “다음에도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남화랑초등학교 김영옥 교장은 “이번 활동은 가정에서 시작된 감사의 마음이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로 확장된 뜻깊은 교육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며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1. 성남화랑초등학교 「카네이션 나눔 이벤트」 활동 모습 1
2. 성남화랑초등학교 「카네이션 나눔 이벤트」 활동 모습 2
3. 성남화랑초등학교 「카네이션 나눔 이벤트」 활동 모습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