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교육지원청, 청소년 흡연·비행 예방 총력
유관기관 합동 순찰로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나선다
김포교육지원청, 운양지구 청소년 비행 예방 및 야간 순찰 강화
◦ 운양동 일대 청소년 흡연·비행 민원 선제 대응... 김포 경찰서·학교 협력 체계 강화 ◦ 5월 21일 심야 합동 순찰 실시... 적발 시 유해물품 회수 및 학부모 통보 등 밀착 지도 ◦ ‘세계 금연의 날’ 연계 체험형 예방 프로그램 확대...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 주력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한혜주)은 최근 운양동 일대에서 청소년 흡연 및 비행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김포 경찰서 및 관내 학교와 협력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과 생활지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운양지구 내 아파트 상가와 공원 주변에서 청소년 흡연 사례가 잇따라 신고되면서 지역 주민과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해당 지역은 학교와 주거지가 밀집한 지역으로 학생 생활지도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김포교육지원청은 김포 경찰서와 협조하여 지난 5월 21일(목) 21시부터 운양지구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야간 합동 순찰 활동을 실시하였으며, 5월 유해환경 집중 점검 기간 동안 지속적인 계도 및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운양동 일대 심야 순찰 강화 및 청소년 비행 행위 집중 점검 △흡연 등 위법행위 적발 시 유해물품 회수 및 학부모 통보 실시 △교육지원청-경찰서-학교 간 청소년 비행 관련 신속 공유 체계 강화 △민원 빈번 신고 지역 중심 야간 생활지도 및 예방 활동 확대 △유관기관 정례 협의회를 통한 협조 체제 강화 △관내 지구별 학생생활교육협의회를 통한 생활지도 및 계도 활동 강화 등이 포함된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흡연예방교육도 함께 강화한다. 흡연 학생에 대한 정서·심리 지원과 연계한 예방교육 및 상담 시스템을 강화하고, 세계 금연의 날(5. 31.)을 계기로 학생 참여·체험 중심의 흡연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교 금연구역(교육환경보호구역 중 절대보호구역)에 대한 관리와 교육환경 조성 지도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한혜주 교육장은 “청소년 흡연과 비행 문제는 학교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경찰 및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생활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과 학생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예방 중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 유관기관 합동 순찰 사진 4장.(별첨)
-사진 설명: 21일 밤, 김포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SPO(학교전담경찰관)이 청소년 비행 및 흡연 민원이 빈번한 운양동 일대 상가 구역을 합동 순찰하며 계도 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