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중학교 카누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금·은·동 쾌거
◦ 5월 23일·24일 치러진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카누 경기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획득 |
양평중학교(교장 조중분) 카누팀이 지난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카누 종목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드높였다.
이번 대회는 김해 서낙동강카누경기장에서 개최되었으며, 양평중학교 선수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뛰어난 기량과 팀워크를 발휘해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여자 K-1 종목에서는 김예은(3학년) 학생이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하는 뛰어난 경기 운영으로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남자 C-1 종목에서는 엄태민(2학년) 학생이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여자 K-2 종목에서는 이시온(2학년) 학생이 은메달을 추가했고, 남자 C-2 종목에서는 이석우(3학년)·엄태민(2학년) 학생이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마지막 경기로 치러진 여자 K-4 종목에서는 이시온·차루아(이상 2학년) 학생이 출전한 팀이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치며 금메달을 차지해 대회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경기 마지막까지 학생들을 응원한 양평중학교 조중분 교장은“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중학교 카누팀은 꾸준한 훈련과 체계적인 지도 아래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며 지역 카누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