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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가평 학생들, 대한민국의 동쪽 끝 영토에 서다!

  • 분류 교육지원청
  • 공공저작물이용 적용
  • 공공저작물유형(상업적 이용) 금지
  • 공공저작물유형(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 작성자 김현우
  • 등록일 2026.06.11
  • 조회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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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학생들, 대한민국의 동쪽 끝 영토에 서다!


가평교육지원청, 학생 및 인솔단 14‘2026 울릉도·독도 탐방실시  

11일 독도 전격 입도, “삼국사기 속 우리 땅 직접 보니 가슴 벅차생생한 감동 전해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임)은 역사교육 강화 및 영토주권 의식 함양을 위해 가평중학교와 설악중학교 3학년 학생 8명과 지도교사 및 전문 인솔단 6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된 탐방단을 꾸려 610()부터 13()까지 34일 일정으로 ‘2026 가평 울릉도·독도 탐방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교과서 중심의 강의식 학습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는 현장 중심 역사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탐방 경비 전액을 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하여 참가 학생들의 부담을 덜었다.

탐방단은 첫날인 10일 포항 독도재단에서 독도 특강 및 사전 안전교육을 이수한 후 울릉크루즈를 통해 울릉도에 도착했다. 이어 탐방 이틀째인 11(), 마침내 대한민국 최동단 독도에 성공적으로 입도하는 기쁨을 누렸다. 독도 땅을 밟은 학생들은 미리 준비한 ‘I LOVE DOKDO’ 퍼포먼스와 나만의 독도기를 흔들며 국토 사랑의 마음을 외쳤다.

독도 입도 직후 가평중학교 3학년 김OO 학생은 인터뷰에서 학교에서 삼국사기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등 독도가 우리 땅인 역사적 문헌 근거를 배울 때도 신기했지만, 직접 독도 땅을 밟고 동해바다를 바라보니 가슴이 터질 것 같은 감동을 느꼈다라며, “돌아가면 전교생을 대상으로 독도 퀴즈 부스나 사진전을 열어 내가 느낀 독도의 소중함을 친구들에게 꼭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탐방을 기획하고 현장을 총괄한 이정임 교육장은 역사를 바로 아는 청소년이야말로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진정한 인재라며, “가평의 청소년들이 독도에 직접 입도하고 울릉도의 역사와 생태를 제대로 경험함으로써 영토 주권 의식을 확고히 다지고, 올바른 역사관을 갖춘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험형 역사교육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탐방단은 남은 일정 동안 안용복기념관,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등을 방문하여 울릉도와 독도를 지켜온 인물들의 발자취를 다각도로 조사할 예정이다. 학교로 복귀한 후에는 직접 찍은 사진을 활용해 디지털 카드뉴스를 제작하는 등 학생 주도형 독도 홍보 프로젝트 및 교내 나눔 장터를 이어갈 계획이다.


붙임 현장 사진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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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