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위한 ‘특별 위생점검’ 실시
만정중·개산초 현장 방문… 점검 후 급식 현장 의견 청취
◦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예방을 위해 6월 10일과 11일 이틀간 학교급식 현장 특별 점검 진행 ◦ 학교급식 운영에 대한 현장 의견 청취 및 조리종사원 격려 |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우)은 하절기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등 위생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6월 10일과 11일 이틀간 지역 내 학교급식 현장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학교급식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점검 내용은 △ 식재료 검수 및 보관 관리 △ 조리종사자 개인 위생 관리 △ 조리 과정 중 교차오염 방지 △ 급식실 내 청결 및 기기 관리 등 학교급식 위생관리 전반에 대한 사항이며, 점검 이후에는 자율선택급식과 공동조리교 운영 현황에 대해 학교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10일에는 오주영 교육과장이 만정중학교를 방문하여 특별 점검을 진행했으며, 이어 11일에는 이정우 교육장이 개산초등학교를 방문해 현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산초등학교는 인근의 서운초, 산평초, 서운중에 급식을 제공하는 ‘공동조리교’다. 이 교육장은 다수 학교의 급식을 동시에 책임지는 공동조리교의 특성을 고려해, 식재료의 안전한 운반 과정과 위생 수칙 준수 여부를 면밀히 살펴보았다.
이정우 교육장은 “최근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학교급식의 위생과 안전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기”라며, “철저한 위생 관리를 통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는 조리종사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 덕분에 학생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소통,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학교급식의 신뢰도를 높이고, 안전사고 없는 건강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