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양유치원 가온학년,‘GOAL~’신나는 월드컵 한마당 개최
◦ 6월 11일(목) 가온학년 꿈나무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기량을 뽐내다. ◦ ‘골인’ 4세반 꿈나무들, 월드컵 열기로 강당을 가득 메웠다. ◦ 스포츠 활동으로 협력과 도전 정신을 배우다. |
송양유치원(원장 유은희)은 6월 11일(목) 유아들의 건강한 신체활동과 협동심 함양을 위해 ‘2026 가온반 월드컵’ 축제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각 반 축구선수, 트레이너, 볼보이, 응원단 유아들이 각자의 역할을 하며 질서있게 진행되었다. 당일 뽑기를 통한 대진표에 따라 토너먼트 방식으로 축구 경기가 진행되었다. 4세 유아들이 직접 준비한 만국기가 강당에 걸려 축제의 분위기를 더하였고, 직접 제작한 응원 피켓과 도구를 활용한 응원 구호는 승리의 열기를 달구었다.
예선전은 전반 4분, 후반 4분 경기로 진행되었고, 준결승전 부터는 경기시간 4분 동안 무승부인 경우 3명 선수의 승부차기로 승패가 결정되었다. 준결승에 진출한 가온5반과 가온6반은 경기 내내 팽팽한 기량으로 0대0 무승부로 끝나 승부차기에서 2대 1로 가온 6반이 결승전에 진출하였다. 결승전에서 만난 가온3반과 가온6반은 한치의 양보없는 경기를 보여 0대0 무승부로 경기가 끝났다. 마지막 승부차기 시간, 각 반 출전 선수들이 공을 찰 때 마다 터져나오는 함성소리와 응원으로 승리를 향한 간절함이 더해졌다. 최종 우승은 승부차기에서 2대 1로 가온 6반을 제친 가온3반에게 돌아갔다.
경기장을 뛰어다니는 가온학년 축구선수들은 실제 월드컵 선수 못지않은 열정과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유아들은 친구들과 힘을 모아 경기에 참여하며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특히 골이 터질 때마다 경기장은 응원과 환호성으로 가득 차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유아는 “친구들과 함께 축구를 해서 정말 재미있었고 골을 넣어서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양유치원 원장(유은희)은 “송양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즐겁고 의미 있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6월 12일(금) 가온학년은 2026 월드컵을 축하하는 페이스페인팅 시간을 가진 후 강당에 모여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대한민국과 체코의 첫번째 경기를 응원할 계획이다.
<사진 6부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