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오산교육지원청, 기후위기 대응 위한 ‘환경교육 명사 특강’ 성료
◦ 관내 학교 교직원 및 학부모 대상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및 환경교육 실천 의지 다져 ◦ ‘감(축)에 탄(소) 실천’으로 이어지는 교육 공동체의 공감대 형성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숙)은 6월 10일(수)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별관 이산홀에서 교원 및 학부모 120명 가량이 참여한 가운데 화성시환경재단과 공동 주관으로 ‘환경교육 명사 감(축)탄(소)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자연과 인간이 상생하는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고,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춘 교육 공동체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실질적인 협력 사업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강연자로 나선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박정재 교수는 ‘딥히스토리 본 인류세를 보다 –기후변화와 생태계위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박 교수는 기후 위기의 현실을 과학적이고 지리적인 관점에서 분석하는 한편, 학교 현장에서 교사와 학부모가 실천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환경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한 현장에 참여한 교원과 학부모들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기후 변화라는 전 지구적 과제를 일상의 실천으로 연결하는 교육적 접근법에 큰 관심을 보이며 열띤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며, 교육 공동체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우리 교육지원청과 화성시환경재단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이 환경 교육의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진> 현장 사진 1장 (별첨)
1) 6월 10일(수)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별관 이산홀에서 교원 및 학부모 120명 가량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박정재 교수가 ‘딥히스토리 본 인류세를 보다 –기후변화와 생태계위기’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