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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양평교육지원청, 교과서 덮고 운동장으로! ‘함께런(Run) 수업역량강화’ 직무연수가 바꾼 체육 수업의 온도

  • 분류 교육지원청
  • 공공저작물이용 적용
  • 공공저작물유형(상업적 이용) 금지
  • 공공저작물유형(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 작성자 김현우
  • 등록일 2026.06.11
  • 조회수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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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교육지원청, 교과서 덮고 운동장으로! ‘함께런(Run) 수업역량강화직무연수가 바꾼 체육 수업의 온도

 

체육 교육 활성화 및 학교간 네트워크 구축 지원


 현장 중심 체육 교육 안착 및 2학기 함께런 축제 성공적 운영 기반 구축

핵심 강사단 중심의 실전형 종목 실습으로 참여 교사 만족도 100% 달성

() 경력층 교원의 소통 장 및 현장 맞춤형 체육 교구·행정 지원 강화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지난 610() 양평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관내 유치원·초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2026 함께런(Run) 수업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체육 및 인성 교육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체육 수업을 안착시키고, 오는 916일 개최 예정인 ‘2026 양평 함께런 축제(대회)’의 성공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신체 활동을 직접 지도하는 담임교사, 체육전담교사, 체육업무 담당 교사 등이 고루 참여하여 열기를 더했다.

연수 과정은 이론 중심에서 탈피해 철저히 학교 현장 실무 및 실습위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1차시에는 경기 함께런 핵심강사인 김양우 스포츠강사(다문초)의 진행으로 양평 함께런 프로젝트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기지개체조 실습이 이루어졌다.

2차시와 3차시에는 허욱 스포츠강사(양평초)와 김병준 교사(다문초) 등 경기도 함께런 핵심강사단이 강사진으로 나서 단거리달리기(허들 왕복 릴레이, 지그재그 달리기, 사다리 달리기), 점프 종목(전방 스쿼트 점프, 건너 점프 뛰기), 중거리달리기(지구력 달리기, 포뮬러1 달리기), 던지기 종목(의자 앉아서 던지기, 정확하게 던지기) 등 축제 운영 종목의 핵심 지도 방법과 수업 꿀팁을 직접 시연하고 전수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참여 교원들의 경력이 매우 다채로워 교육적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전체 참여 교사 중 10년 이상 20년 미만의 중견 교사가 5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가운데, 20년 이상의 베테랑 교사(25%), 5년 이상 10년 미만(12.5%), 5년 미만의 저경력 교사(12.5%)까지 전 경력층이 균형 있게 참여하여 세대 간 현장 체육 교육 노하우를 공유하는 따뜻한 동행의 장이 되었다.

연수 직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 결과, 설문 참여 교사 전원이 ‘100% 매우 만한다고 답변하여 연수의 높은 기획력과 강사진의 전문성을 증명했다.

서술형 응답에서 교사들은 "학교 현장에서 비싼 도구 없이도 아이들과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체육 활동을 직접 몸으로 배우니 정말 유익했다”, "수업 시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과 지도 팁을 전수받아 즉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극찬했다. 또한 "2학기에도 체육 수업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실습형 연수가 지속해서 추진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발전적인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기도 했다.

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더운 날씨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양평 체육 교육의 발전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선생님들의 뜨거운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교사들의 수업 역량 강화가 곧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지는 만큼, 현장에서 제안해주신 후속 연수 개설 등 현장 맞춤형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다가오는 9월 함께런 축제가 우리 양평 학생들이 마음껏 뛰놀며 성장하는 대축제가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교육적 의지를 밝혔다.


<붙임> 현장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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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