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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양평 정배초, 두레로 하나 된‘1박 2일 숲속 학교 야영’운영

  • 분류 학교
  • 공공저작물이용 적용
  • 공공저작물유형(상업적 이용) 금지
  • 공공저작물유형(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 작성자 김현우
  • 등록일 2026.06.12
  • 조회수76
양평 정배초, 두레로 하나 된‘1박 2일 숲속 학교 야영’운영2 이미지
양평 정배초, 두레로 하나 된‘1박 2일 숲속 학교 야영’운영3 이미지

양평 정배초, 두레로 하나 된‘12일 숲속 학교 야영운영

 

월드컵 응원부터 청사초롱 마을 길 걷기까지


전교생 40명이 함께 만든 협동과 낭만의 밤
숲 속 학교 야영으로 협동과 공동체 의식 고양
월드컵 응원, 가든파티, 청사초롱 마을 길 걷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정배초등학교(교장 유미용)61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 전교생 40명을 대상으로 학교와 마을 일대에서 숲 속 학교 야영을 개최했다.

이번 야영은 소규모 학교의 특성을 살려 전교생이 5개의 두레’(학생 자치 모임)로 나뉘어 참여했으며, 선후배 간의 우애를 다지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첫날 학생들은 직접 자신들의 두레를 소개하는 시간을 시작으로, 당일 펼쳐진 대한민국과 체코와의 월드컵 축구 경기를 응원하기 위한 응원 도구를 직접 제작하고 열정적인 응원전을 펼쳤다. 이어진 두레별 협동 놀이에서는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며 미션을 해결하는 등 남다른 팀워크를 선보였다.

야영의 하이라이트인 저녁 시간은 '정배초 가든파티'로 꾸며져 자연 속에서 함께 맛있는 식사를 즐겼으며, 밤이 깊어지자 화려한 레크리에이션과 캠프파이어가 이어져 학생들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이 낮 동안 정성껏 직접 만든 청사초롱을 들고 다 함께 은은한 불빛으로 마을 길을 걷는 프로그램은 야영의 낭만을 더하며 지역 사회와 호흡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학생들은 늘 생활하는 정든 교실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야영 일정을 마무리했다.

행사에 참여한 5학년 정준호 학생은 , 누나, 동생들과 두레 활동을 하며 훨씬 더 친해진 것 같다우리가 만든 청사초롱을 들고 밤길을 걸었던 기억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배초등학교 유미용 교장은 이번 숲 속 학교 야영을 통해 아이들이 협동의 가치를 배우고 한층 더 성장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꿈을 키우고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어린이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현장 사진 2(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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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