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교육지원청, ‘2027학년도 양평군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설정을 위한 공청회’ 성료
교직원, 학부모 및 지역주민 대상 현장 중심 의견 청취
◦ 학부모․지역주민 등과 현장 중심의 소통으로 생생한 의견수렴 ◦ 사전 의견청취 검토의견 공유 및 심도 있는 자유토론 전개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12일 양평초등학교 올림i 올림홀에서 관내 학교 관계자, 학부모,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학년도 양평군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설정을 위한 공청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2026년 2월 11일부터 5월 11일까지 실시한 2027학년도 양평군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관련 사전 의견청취 결과와 교육지원청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나아가 중장기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에 대한 현장 중심 의견을 청취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양평 관내 중학교 관계자와 교육수요자들이 다수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지원청은 사전 의견청취 결과와 이에 대한 면밀한 검토 의견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이어진 자유토론 및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학생들의 통학 여건과 효율적인 학생 배치를 위한 참가자들의 다양한 제안과 심도 있는 논의가 적극적으로 오갔다.
여미경 교육장은 “이번 공청회는 양평 중등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교육수요자와 지역 사회가 함께 머리를 맞댄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현장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검토하고 반영하여 향후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양평교육지원청은 이번 공청회 결과를 바탕으로 2027학년도 양평군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설정을 위한 행정예고를 20일간 실시할 예정이며, 해당 설정안은 관련 절차에 따라 경기도의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사진> 현장 사진 2장(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