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마음 채우며 학교 생활 든든하게” 양평교육지원청, 학생 교육활동 회복 위한 「두물-채움 스테이」성료
◦ 사전 기질 검사 기반의 1:1 맞춤형 가족 상담 통해 소통 및 심리 회복 지원 ◦ 용문사 템플스테이와 힐링 숲체험으로 건강한 가족력 회복 및 학교 적응력 향상 도모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양평 용문산 일대에서 관내 학생 및 학부모 6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소통 및 심리 회복을 위한 ‘2026 두물-채움 스테이’ 1차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의 학생 교육활동 회복 정책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의 깊은 소통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 생활을 돕고,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회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되었다.
참여 가족들은 대자연 속에서 서로를 보듬으며 마음을 치유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 첫날 참가 가족들은 전문 상담사들과 1:1 맞춤형 가족 소통 상담에 참여했고 이어 용문사 템플스테이를 통해 사찰 투어, 예불, 명상, 캠프파이어에 참여하며 심신을 정화했다. 이튿날에는 양평숲 힐링센터 전문가와 함께하는 힐링 숲체험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했다.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치유와 자아 성찰을 통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 도모, ▲건강한 가족력 회복, ▲학교 적응력 향상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미경 교육장은 “두물-채움 스테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 생활을 돕기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맞춤형 심리 회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두물-채움 스테이’ 2차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붙임 1. 행사 사진 (별첨)